㈜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송릿다 부사장을 '글로벌R&D센터'의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송릿다 센터장은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외에도 자가면역질환, 퇴행성질환, 통증 분야 등 고령화 및 글로벌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에 핵심 R&D 역량을 갖출 것"이라며 "개량신약 개발에도 주력해 '신약', '개량신약' 및 '글로벌 사업' 이라는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센터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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