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서울시 주최의 '서울뷰티트래블위크'에 참여한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안다르는 쉼과 맛, 멋 3가지 종류의 체험 기회 중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클래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주니어 발레 스트레칭은 최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발레 동작을 활용한 스트레칭 수업으로, 처음 동작을 접하는 아이도 쉽게,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미식축구 클래스는 국내 국가대표 코치가 직접 진행하는 클래스로 매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요가는 아이들이 부모는 물론, 조부모와도 함께 즐길 수 있게끔 구성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모든 클래스는 안다르 공식 앰버서더가 진행하여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수업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DIY 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백 열전사 프린팅 체험 공간을 구성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한국만의 차별화된 애슬레저 라이프를 안다르가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서 한국의 애슬레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