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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한정판 스니커즈 정보 플랫폼인 '슈프라이즈'와의 제휴를 통해 7월 9일까지 나무증권 최초 신규 가입 고객 대상 나이키 미국 주식(NKE),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를 지급하는 이벤트 '나이키를 보유할 2가지 가능성을 열다'를 진행한다.
또한, 최초 신규 가입 고객은 '첫거래 응원 $30 지급 이벤트'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나무증권에서 처음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고객에게 3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지급받은 나이키 소수점주식 1천원을 거래하기만 해도 30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은 부담 없이 투자를 시작해 볼 수 있다.
NH투자증권 나무마케팅부 이성복 부장은 "고객의 일상과 투자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발견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나무증권의 주요 과제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투자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