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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바라는 점 중 1위는 '건강'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한 어린이 날부터 부부의 날까지 지출이 많은 달인 5월 기념일 중 가장 신경 쓰이는 날이 언제냐는 질문에는 10명 중 8명이 어버이 날(85.7%)이라고 응답했다. 어린이 날이 10.7%로 뒤를 이었고, 스승의 날과 성년의날 그리고 부부의 날이라고 답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에듀윌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경품 증정 및 할인 행사인 에듀페스타를 오픈하며, 가정의달 관련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는 5월이 가기 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