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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2030세대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 '찐생'을 선보이고, '찐생홍삼'과 '찐생 온앤오프(ON&OFF)'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찐생 온앤오프(ON&OFF)'는 출근 전 섭취하는 '찐생 온(ON)'과 자기 전 섭취하는 '찐생 오프(OFF)'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활력부터 숙면까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케어할 수 있는 '액상+정제'의 이중제형 제품이다.
'찐생 온(ON)'은 정관장 6년근 홍삼, 대추농축액, 타우린, 비타민C, L-아르기닌을 함유한 액상형 홍삼에 최대 함량 8,333%의 비타민 B군 8종을 더해, 매일 아침 활력 에너지를 더블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찐생 오프(OFF)'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과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유단백가수분해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숙면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