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가 브루원 브루어리와 협업한 '초신선 한정맥주'가 4차까지 조기 완판 됐다고 16일 밝혔다.
생활맥주는 2014년 창립이후 전국 각 지역의 소규모 양조장과 협업해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제조 및 유통하는 맥주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사업을 통해 지역 양조장들과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가며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국산 수제맥주를 소개, 수제맥주 대중화도 이끌고 있다. 생활맥주는 "초신선 한정맥주 프로젝트는 매달 초 생활맥주 주요 매장에서 진행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생활맥주 공식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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