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대형병원 부문 1위를 차지, 10년 연속 수상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실천으로 옮긴 성과"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서 브랜드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접점에서 환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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