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후원하고 봉황클럽야구연맹(회장 조상현)이 주최한 2021 봉황클럽야구연맹회장기 연식야구대회에서 라이온스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연기를 거듭한 끝에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총 6개 팀이 참가해 A·B조 리그전을 거쳤다.
조아제약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조아바이톤'과 '잘크톤 비타콜로'를 시상품으로 전달했다. 조아제약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 개최 등 한국 야구 발전에 힘쓰는 것은 물론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에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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