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1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를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는 클럽부와 초등부로 나누어져 불암산 종합스타디움 유소년 야구장과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다.
조아제약은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조아바이톤'을 시상하고, 장 운동 촉진에 효과적인 '스트롱바이오틱스포르테'를 참가상으로 후원한다.
조아제약은 13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부터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등 국내 야구 문화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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