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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 키친(T·Asia Kitchen)이 인도 전통 빵인 난과 요거트 음료 라씨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플레인 난 믹스'와 '요거트 라씨 파우더'를 출시했다.
인도 왕실 요리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요거트 라씨 파우더'는 우유에 섞기만 하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도의 요거트 음료 라씨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요거트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취향에 맞게 과일을 넣어 디저트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들어도 맛있다.
티·아시아 키친 담당자는 "티·아시아 커리가 색다른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커리와 잘 어울리는 난과 라씨도 출시했다"며 "티·아시아 키친은 앞으로 아시아 각 지역의 사랑받는 대표 요리들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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