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패키지를 새단장하고 프리미엄 맥주시장 붐업에 나선다.
또한 골드, 화이트, 블랙 색상을 사용해 기존 '클라우드'의 톤앤매너는 유지하면서도 맥주의 주 재료인 보리를 상징하는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14년 출시 후 지난 7년동안 '클라우드'가 프리미엄 맥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 이번 리뉴얼'클라우드'와 함께 소비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