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6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 2020'에 협력사 참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협력사는 고려오트론, 우리로, 이노피아테크, 호성테크닉스 등 4개 사다.
KT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국내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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