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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농작물 훼손과 거주지 침수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농촌 현장에 가전제품과 가구 등 피해 물품 지원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전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마사회 지역본부가 진행하는 부산경남 및 제주, 전라도 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도 같은 이유로 잠정 연기했다.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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