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가 집중호우 피해 충북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앞서 롯데(유통사업부문)는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재해구호기금으로 현재까지 18억원을 출연,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