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전국 종합병원 이상 15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환자경험 평가' 결과 '전반적 평가' 부문에서 각각 종합병원 1위, 인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부천 세종병원은 각 영역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전반적인 평가 영역에서 90.88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154개 의료기관 중 전반적인 평가 영역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곳은 세종병원을 포함해 단 두 곳에 불과하다. 이외에도 간호사 영역(90.15점)에서도 전국 최상위 점수를 받기도 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역시 각 영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반적 평가 영역 외에도 의사 영역(86.85점) 인천 지역 1위, 병원환경 영역(92.35점)에서도 경인지역 및 종합병원 1위를 기록했다.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은 "재단 산하 의료기관 모두 최상위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혜원의료재단은 환자에게 긍정적인 병원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재단 산하에 고객경험관리실을 신설하여 환자경험 지표 우수 의료진 선정, 환자 경험 만족도 조사, 리더십 라운딩, 환자경험 캠페인 등 자체적으로 환자 경험 평가를 진행해왔고, 이를 통해 프로세스, 시설, 환경, 서비스 여러 분야에서 개선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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