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유(Ba.U)'는 휴대가 간편한 포켓형 손 소독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는 "무색 투명한 겔 타입으로 사용 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며 일상 생활 중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일레븐은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은 드시모네 공식몰 및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자사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정기배송 서비스인 '또박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된 이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비롯해 코스메틱 바유,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현대인의 장 건강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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