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가 시즌 한정판 '벚꽃 에디션'을 출시하고 CU, GS25 등 편의점과 함께 푸짐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 성주은 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벚꽃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운 마음에 홈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레디큐 벚꽃 에디션과 함께 숙취 걱정 없는 홈술을 즐기며 벚꽃 축제 기분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또 요즘 건강이 화두인데 레디큐에는 강황(울금)의 대표 영양소인 커큐민이 들어있어 숙취해소뿐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 음료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디큐의 광고 모델인 장성규는 레디큐 벚꽃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촬영한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려 현재까지 3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레디큐'는 지난 2014년 출시한 숙취해소 브랜드로 달콤한 맛과 독특한 제형이 특징이다. '레디큐'는 직장인 타깃으로 제품 성분을 강조하던 기존 숙취해소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레디큐'는 달콤한 열대과일맛 드링크 제형과 망고맛·바나나맛 젤리 제형이 있으며 한독의 기술력으로 커큐민의 흡수율을 42배 높인 테라큐민과 숙취에 도움을 주는 헛개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젤리 제형의 '레디큐-츄'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여행 시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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