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국내 첫 발매 '트레할로스' 점안제인 '아이톡점안액' 모델로 김유정을 선정하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톡점안액은 식약처 권고사항에 따라 NON-리캡 용기로 제작되어 개봉 후 1회 점안에 알맞은 용량으로 나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출시 후 2017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트레할로스제재 1회용 점안액 중 가장 많이 판매가 된제품으로 봄 철 미세먼지로 인한 눈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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