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통신관제 기능을 탑재한 전기오토바이 '재피플러스'의 1차 사전예약 판매를 온라인 단독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온라인 단독 예약 판매를 맞아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예약 구매 시 정부 보조금 188만 원 지원은 물론, 추가로 35만 원 사전 예약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13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보조금의 경우 정부 지원 정책에 따라 금액 변동 및 지원 마감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7만 원 상당의 리어 케리어(Rear carrier)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통신관제 기능을 위한 KT 통신비를 1년간 지원하여 전기오토바이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는 "최근 몇 년 새 전기오토바이는 우수한 성능은 물론 정부 보조금과 경제적인 유지비 등의 장점을 자랑하며 시장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재피플러스는 통신관제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전기오토바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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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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