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페스타 웨딩 프로모션'을 6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페스타 웨딩을 기획한 웨딩팀 안수진 팀장은 "반얀트리 서울의 웨딩은 신랑과 신부가 결혼식을 직접 예식을 연출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며 "특히 이번 페스타 웨딩은 남산에 자리한 3층짜리 독채 건물에서 진행되어 도심에서의 가든 웨딩과 하우스 웨딩을 실현시켜 드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스타 웨딩 프로모션은 4월 6일부터 상시 운영된다. 가격은 50인 기준 2500만원부터다(부가세 포함).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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