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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파킹클라우드)'이 감염 예방 프로그램 '클린 아이파킹'을 강화에 나섰다. 파킹 클라우드는 지난 1월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자 매일 한차례 이상 직영 주차장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벌여온 바 있다.
파킹클라우드 측은 "언택트 방식인 아이파킹존은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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