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제작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가맹점과 자사의 스틱커피 제품 '비니스트'를 드라마 속에 선보인다. 청와대와 국정원 등의 극중 배경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이디야커피 제품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좋은 원작과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품 속에 노출되는 이디야커피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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