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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특집]LG생활건강, 청소년·아동·여성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의 변화 이끈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08:17



LG생활건강은 청소년, 아동, 여성의 꿈과 아름다움 그리고 건강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함과 동시에 회사의 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유가치를 극대화하고자 단순한 기부활동의 영역에서 청소년 교육, 여성의 사회진출 등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중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생 등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더페이스샵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는 건강한 아룸다움과 에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인플루언서를 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뷰티 크리에이터가 선망받는 직업으로 떠오르면서 20~30대 여성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는 35명을 모집하는데 500여명이 지원해 약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2005년 시작된 여성가장 건강건진 지원사업은 임직원과 회사의 1:1 매칭펀드를 통해 연간 200여명의 여성가장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질병을 치료하게 하고 있다. 또한 미래 인재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케터, 화장품 연구원 등 생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융합형 습관교육 프로그램인 '빌려쓰는 지구스쿨' 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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