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는 20여년간의 연구 자산과 약 4800여명 여성의 피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 30~40대 여성의 피부 고민과 특징을 발견했다. 이는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피부 컨디션 회복이 느리며, 피부 장벽이 약화된 상태. 아이오페는 근본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스템Ⅲ 앰플'을 제안한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스템Ⅲ 앰플'은 탄력, 피부결, 윤기가 개선되는데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하이포알러지테스트, 피부과테스트, 안자극대체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성 원료, 향료, PEG 계면활성제 등 8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마일드한 포뮬러가 특징이다.
한편 아이오페는 1996년 론칭 이후 한국 여성 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화장품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왔다. 특히 아이오페 랩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4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측정받은 곳이자, 아이오페만의 차별화된 연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16년부터는 보다 정밀하게 피부 연구를 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 연구도 함께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00여명의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관련 유전자 지표를 조사해 피부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