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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고객만족도 1위]보브 '테나치아 유기농 올리브오일', 올레오칸탈 성분 함유로 소비자 만족도 높아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13:43



㈜보브(VOVE)의 유기농 올리브오일 '테나치아'는 나쁜 암세포를 죽이고, 몸에 이로운 세포를 살리는 효과를 가진 올레오칸탈 성분이 함유되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리브오일은 그동안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열망과 함께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올리브로 만든 엑스트라 버진 오일에는 자연적인 항염증 성분이 많아 소염, 진통, 해열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 뿐만 아니라, 혈관벽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며 미국심장협회에선 올리브 오일을 '건강유'의 하나로 선정하고 있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비타민 A와 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관리,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아울러 원활한 장운동에도 도움을 준다.

'테나치아'는 이태리 중부지방 움브리아주 테베강유역에서 수백년 전부터 최고의 올리브오일만을 만들어 왔다. '천 년의 전통을 지키는 그대로의 방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도로 발달된 현재의 기술을 최소한으로 받아들여 수확량이 줄어드는 것에 개의치 않고 유기농법만으로 재배하고 수확한다. 이어 6시간 안에 냉압착 방법으로 추출하며, 마지막으로 자연침전방식으로 한달 이상의 시간을 기다리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얻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맛과 향, 산도, 영양 등 세계 최고등급의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된다.

'테나치아' 관계자는 "세계 최고등급의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인 테나치아는 건강하게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때 맛과 향을 높일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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