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롯데백화점 인천 터미널점 프리미엄 매장 오픈을 기념해 유명 바리스타 5명을 초청해 고객 대상 커피 클래스를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이달 초 선보인 롯데백화점 인천 터미널 프리미엄 매장의 고객 반응이 뜨거워 프리미엄 커피 클래스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커피 시장이 고급화 됨에 따라 프리미엄 커피에 대해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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