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주=7-2 (과거 유성팀)
특선급에서 활약했던 5번이 세종, 대전팀 선배 2번과 협공 펼치면서 동반입상 모색할 수 있는 경주. 두 선수 초반부터 앞, 뒤로 나란히 위치할 것 같은데, 선행에 강점 있는 2번이 경주 주도하면 작전 다양한 5번은 무리하지 않고 2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살짝 추입할 수 있겠다. 따라서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5-2 기본 추천.
14경주=6-3 (김해, 창원팀)
그랑프리에 출전했던 강자 6번이 김해, 창원팀 후배 2번을 규합하여 우승 및 동반입상 노릴 수 있는 경주. 최근 4연속 입상하면서 선전하고 있는 3번이 선행 또는 젖히기로 주도권을 장악하면 3번이 배려하면서 추입 우승할 수 있고, 6번이 3번을 후미에 직접 붙일 수도 있겠다. 따라서 라인 확실하고, 전법도 잘 맞는 6-3 우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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