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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은 뇌의 청각중추영역에서 어음의 인지능력이 떨어져 발생한다. 한번 저하된 어휘변별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난청임을 느낄 때 가능하면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자음 중에는 ㅅ,ㅊ,ㅋ,ㅍ의 발음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셀프보청기는 국내 발명특허 6개를 적용시켜 난청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작은 소리는 크고 또렷하게, 사투리나 소음에서 나는 잡음은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들을 수 있고 배터리를 넣지 않고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다. 또한 전원만 켜고 볼륨만 내 귀에 맞게 맞추면 되니 쉽게 사용할 수 있다.
TV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대화가 잘 안 되는 고령자는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 위치한 'HC바이오텍' 을 직접 방문해서 대화도 해 보고,전화도 걸어보고, TV나 라디오 소리도 들어보는 무료 체험을 직접 해보기를 권한다. 지방에 있거나 거동이 불편, 방문할 여건이 안 되는 경우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상담 후 제품을 보내준다. 문의전화 156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