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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골드퍼터의 명품, '잇신(一心)골프'의 '투어 블레이드 골드 SC-P27퍼터'를 그린에서 꺼내 들면 퍼팅을 하기도 전에 승부는 결정 난다. 햇빛에 반사돼 황금보다 더 빛나는 골드 헤드가 동반자들의 이목을 빼앗는다. 헤드 무게 350g의 고순도 동쇠를 레이저 가공한 단조 페이스는 눈으로 볼 때 한 번, 영롱한 악기와 같은 타구음으로 또 한번 명품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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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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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