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덤프트럭과 카토(KATO) 기중기 등 2000여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또한 씨오서비스 등 15개사에서 판매한 KR-20H 등 2개 모델의 카토 기중기 47대는 동력전달장치인 토크컨버터 프런트 커버가 주행 시 균열이 발생하고 오일이 새 주행이 안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토 기중기는 공식 수입업체인 대산 T&S에서 27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조치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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