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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28일 호주유학박람회에서 호주유학 맞춤 상담 제공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14:45 | 최종수정 2018-10-05 14:45





호주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유학을 하고 이민을 하고 싶은 나라로 꼽히고 있다. 호주는 가장 깨끗한 공기질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가장 살고 싶은 나라로 선정되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테러의 위험이나 자연재해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유학을 할 수 있는 나라이다. 무엇보다도 호주는 좋은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유학생 복지에 힘쓰고 있기에 호주대학교 진학이나 어학연수, 호주조기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호주는 학업을 하면서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라로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인턴쉽 등 학업 중에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나라이다.



이에 호주유학 전문업체 유학스테이션에서 2018년 하반기 마지막 호주유학박람회를 10월 27-28일 (삼성 코엑스), 11월 3일 (부산 벡스코) 에서 2주간에 걸쳐 개최한다. 호주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참가를 한다면 호주대학교 입학, 호주호텔학교 입학, 호주 요리학교입학, 호주어학연수, 호주워홀, 호주 조기유학등 각 분야의 전문 분야 호주전문상담원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으며, 학교 교직원들을 직접 만나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유학스테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호주 환율이 많이 내려가 있는 추세라 호주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시기이며, 호주의 많은 대학들이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연계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대학교별로 유망한 전공에 대해서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하며, 호주 인기학과인 간호학과, 요리학과, 호텔 경영학과, 디자인, 마케팅, IT,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전공별 상담이 가능하다. 호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학과에 관심이 있다면 간호학과, 요리학과, IT, 부동산 감정학과 등 많은 호주 영주권학과별로 전문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호주유학 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장학 혜택과 정착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호주 항공권 제공, 학생비자 무료 대행, 수속비 전액무료, 호주 본사 초기 현지 정착서비스가 무료로 제공 된다. 또한, 당일 경품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노트북, 무료호주어학연수, 무료 필리핀 어학연수 등의 경품도 있다. 당일 수속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행사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2018 서울 부산 호주유학박람회'는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HAKEVENT를 검색 후 'COEX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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