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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의 브랜드 '인셀덤'이 지난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중국 산둥성의 웨이하이시에서 진행된 2018 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인셀덤'의 제품은 ㈜리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반영한 '나노 리포좀' 공법과 특별한 사용법까지 더해져 화장품의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으며, 기존의 기능성 화장품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만의 '인셀덤'을 비롯해 한국의 다양한 우수 업체들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발판 삼아 중국 수출 및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뿐 아니라,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우호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만 관계자는 "'인셀덤'은 소비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리고 건강한 세포를 찾아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키워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우수한 제품과 올바른 사용을 적극 고민하며 뷰티 분야에서의 성장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