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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소확행(작지만 확실 행복)등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소주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 만족도가 높은 선물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의 주질로 완성한 일품진로 1924를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였다. 일품진로 1924는 출시 후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오피스 상권, 업소를 우선으로 빠르게 진입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정채널 판매도 시작, 약 18만병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