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가 강연 문화 콘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와 손잡고 지난 9월 7일,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옥상M가든에서 청년 네트워킹 파티 '청춘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어서 진행된 콘서트에는 마이크임팩트의 청춘스테이지 TOP5중 한 팀인 아웃오브캠퍼스와 청년 유명 인디밴드 슬로디의 뜨거운 공연이 진행돼 가을밤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롯데아사히주류는 청춘펍 참가자 전원에게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와 핑거푸드를 제공해 낭만적인 공간에서 강연과 공연,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엔젤링을 즐겨라'라는 광고카피에 걸맞게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만들어지는 거품 고리인 선명한 '엔젤링'으로 신선함을 증명하며 까다로운 젊은층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7:3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잡미를 없애 최고의 깔끔한 맛을 목표로 만들어져 몇 번을 마셔도 첫 잔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