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지난 22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가전 IoT상'을 수상했다. 전자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 받을 제품들의 유통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전자랜드 마케팅팀 권혁대 팀장은 "30년전 가전제품 유통혁신을 이뤘던 전자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에 걸맞은 유통의 변화와 개발을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간의 노하우를 활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