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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도심 속 서울의 야경과 함께 즐기는 샴페인 프로모션 ‘시크릿가든’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16 16:55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10월 31일까지 세계 5대 샴페인인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를 즐길 수 있는 '시크릿가든 : Secret Garden'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크릿가든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풀 사이드 바 '더 소셜 21(The Social 21)'과 20층 라운지 바 '고메바(Gourmet Bar)'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바쁜 일상을 떠나 도심 속 서울 야경을 감상하면서 로랑 페리에와 치즈 플래터 또는 쁘띠 바비큐 플래터를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의 로랑 페리에(1병)에 치즈 플래터 세트는 13만 9,000원(세금 포함), 쁘띠 바비큐 플래터 세트는 19만 9,000원이다.

샴페인 로랑페리에는 200여 년 가까이 이어져 오는 샴페인 제조 명가 로랑 페리에사(社)가 샴페인의 산지인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하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무엇보다 뛰어난 균형감과 세련된 맛을 잘 보여주고 있어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 브랜드 최초로 호텔 & 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로 지난 7월 1일 정식 개관하였다. 흥인지문 처마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모던하고 안락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호텔 331개 객실과 편의 주방 시설을 갖춘 192개의 레지던스 객실로 구성되었다. 루프톱 야외 수영장과 풀 사이드 바,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로비 라운지 바, 피트니스센터, 최대 28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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