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Corman)이 8월 말까지 이마트의 H&B스토어 '부츠(Boots)'에서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콜만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는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인 ICEA로부터 친환경 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유해성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기농 캐모마일과 카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 및 항균에 도움을 주며, 유해균은 씻어내고 유익균은 보호하는 최적의 pH5.5로 Y존을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콜만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생리 시 불쾌감이 더 크게 느껴지고 Y존 피부가 예민해지는 등 많은 여성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콜만의 할인 이벤트를 통해 유기농 100% 순면으로 통기성이 뛰어난 생리대와 외음부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여성청결제를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고, 여름철 Y존을 건강하게 관리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