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황금주머니(6경주 1번·김용근)=빠르지 않은 편성에서 초반 최적의 선입이 가능할 정도의 순발력까지 보강되어 있어 이번에는 우승까지 노릴 전력.
문학조이(12경주 8번·누네스)=아직 2세마로 승급전이지만 앞과 뒤가 다 있는 모습으로 초반 무리하지 않으면 연승 도전 충분.
◇12일
명품축제(3경주 7번·유승완)=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로 초반 발주만 무난하게 나온다면 뒷심은 충분한 전력이기에 노림수로 꼭 안고 가야하겠다.
선볼트(5경주 6번·이동진)=맘 먹으면 또다시 선행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늘어난 뒷심을 보여줄 마필로 감량 이점까지 있어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
오제이확답(8경주 5번·누네스)=앞선 경합이 필연인 편성을 만나서 참고 가도 자력으로 탄력 승부가 가능한 전력으로 첫승에 강하게 도전 가능.
엑톤신화(12경주 2번·빅투아르)=확고한 추입력을 지니고 있는 마필로 추입 타이밍만 잡으면 연승 도전 충분한 전력.
톰네이비실(13경주 3번·유승완)=출전주기 길어졌지만 앞선 전개 가능한 편성 만나서 무리한 경합만 피한다면 이번에는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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