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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캐디 WT V8 거리측정기 60%할인 파격 최저가 판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8-08-02 15:23


2018년 마이캐디 WT V8 터치 스윙모션 거리측정기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8년 신제품 마이캐디 WT V8 터치 스윙모션 GPS 거리측정기를 소비자가 대비 60%할인가인 255,000원에 공급하는 이벤트이다. 단, 공급하는 제품은 S급 리퍼제품으로 새 제품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제품 출고 후 단순변심으로 회수된 새 제품들이다.

소비자가 65만원인 2018년 마이캐디 WT V8 터치 스윙모션 GPS 거리측정기를 합리적인 조건에 득템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마이캐디 WT V8는 GPS를 기반으로 각홀의 골퍼와 그린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알려주는 디바이스로 그 외에 골퍼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첨가 했다.
스윙분석
마이캐디 WT V8의 기능을 보면 첫 번째는 스윙분석이다. 국내 최초로 거리측정기에 스윙분석을 탑재했다. 라운딩 전에 골퍼들은 간단히 몸을 푼다. 일종의 워밍업을 하면서 그날의 리듬과 템포 스피드 등을 체크한다. 마이캐디 WT V8의 스윙분석기능은 템포와 스피드, 궤도를 숫자로 보여 준다. 시작버튼을 누르고 어드레스 상태에서 평소대로 스윙을 하면 '분석중' 문구가 뜨며 데이터 분석해 준다. 이 기능은 라운딩 중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3홀이나 샷이 무너지는 느낌이 있으면 스윙분석기능 모드로 변경하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데이터를 분석하여 걸어가는 동안 데이터를 토대로 삿을 교정할 수 있다.
에이밍
둘째는 홀맵기능과 에이밍기능이다. 도그렉 홀이 많은 한국지형은 분명 에이밍을 제대로 했는데 공이 이상한 곳으로 간다던지 안보이는 곳에 해저드나 벙커가 있어 난처한 상황이 빈번하다. WT V8은 홀 전체와 라운딩 중 그린의 방향을 실시간으로 에이밍 해줌으로 실수 삿을 방지하고 방어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한다.
비거리측정
셋째는 비거리 측정모드이다. 어드레스 전 'START' 버튼을 누르고 샷을 한 뒤 공이 떨어진 지점에서 'STOP'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친 공이 정확히 몇 미터 나갔는지 알려주는 기능이다. 80m이하의 샷들은 평소에 많은 연습으로 편차가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100~150m샷은 그날에 컨디션에 따라 짧거나 길어진다. 파4홀에 2온-2펏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100~150m 샷이 필요하다. 첫 홀에서 비거리 측정모드를 통해 세컨샷의 실제거리를 측정하면 두 번째 홀부터는 그것을 기준으로 목표거리에 맞는 정확한 샷을 구사해 온그린을 시킬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 골프 모드에서는 9시간(36홀)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여 라운딩 중간에 꺼지는 문제점도 해소했다.

이번에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진행하는 할인 행사를 통해 좋은 조건에 좋은 제품을 구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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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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