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18 기술혁신기업을 선정해 2년간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등 포괄적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기술혁신기업과 같은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반도체제조사-장비업체-원자재업체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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