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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럽 여행지 바르셀로나, 한인민박이 필요하다면? '까사비씨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3:32



바르셀로나는 여름 휴가를 위해서 방문하기 좋은 유럽의 국가중 하나다. 다양한 문화와 독특한 볼거리로 남녀노소 찾는 유명 관광지다.

바르셀로나는 단순히 공항을 나서는 것부터 관광이 시작된다. 건축물만 보아도 여행이 끝났다고 할만큼 전통으로 둘러싸인 거리가 특징이다. 또한 축구와 클럽 등 다양한 컨텐츠가 많아 다양한 목적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문제는 숙박이다. 아무리 좋은 바르셀로나라고 할지라도 숙소만큼은 편하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특히 각자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아무리 평이 좋은 숙소라 할지라도 본인 취향에 맞지않는다면 악성 댓글이 달리는 나쁜 숙소가 된다.

모두 취향이 다른 사람들의 댓글만 믿지 말고 정확하게 본인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까사비씨엔은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숙박시설이다. 숙소는 바르셀로나 카탈루니아 광장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람블라스 거리가 가까워 관광을 하기 편리하다.

까사비씨엔은 접근하기도 좋다. 공항버스 종점에 위치해 있다. 또한 가이드투어 모임장소이자 쇼핑거리가 있어 가이드 관광이나 쇼핑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여행을 즐기는데 최적의 장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각 방마다 냉난방 및 전기담요 시설을 완비한 최신 고급시설의 한인민박이 바로 까사비씨엔이다. 낯선 여행지에서 잠자는 것이 불편하면 여행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다. 그러나 까사비씨엔에서 머물게 된다면 잠자리가 편안해 여행을 하기에도 좋다.

특히 아침 조식을 한식으로 제공한다는 것은 까사비씨엔이 가진 특징 중 하나다. 외국에 나왔을 때 한국음식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까사비씨엔에서는 직접 조식을 한식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입맛이 잘 맞지 않은 분이라도 든든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다.


여행뿐 아니라 학회, 출장 등을 오는 사람에게도 편리하다. 관광지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내부 구석을 오가기 좋은 교통편이 잘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까사비씨엔은 "많은 한인들이 숙소에 머물다 간다"며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숙박 시설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까사비씨엔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다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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