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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중국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홍미노트5(Redmi Note 5) 자급제모델을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홍미노트5는 하나의 폰을 완벽한 두개의 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유심, 듀얼 앱/저장공간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AI적용 카메라와 아웃포커싱이 지원되는 인물사진촬영 등 최근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인 사진촬영 성능에서 가격 대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공식 출시와 함께 전국 9곳의 아이나비 AS센터와 연계해 수리에 대한 불편을 해결했다.
11번가는 'All 스마트폰 in 11번가'를 내세우며 다양한 플래그십 모델들의 사전예약판매와 자급제폰 판매에서 가장 높은 판매성과를 올리고 있다. 여기에 중저가폰과 외산폰까지 스마트폰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가며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는 11번가라는 공식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