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인스티튜트 에스테덤(INSTITUT ESTHEDERM, 이하 에스테덤)'이 시코르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뷰티 마니아들의 핫 플레이스로 불리는 시코르 강남점에서 브랜드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팝업 스토어를 찾는 수많은 고객들이 에스테덤만의 고품격 스킨케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스테덤은 바이오더마로 잘 알려진 나오스 그룹이 론칭한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작년 첫 론칭해 이름을 알렸다. 1978년 프랑스에서 탄생해 올해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이했으며 전 제품에 생체수를 가장 유사하게 구현한 특허 성분 '셀룰러 워터(Cellular water®)'가 함유되어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