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상돌풍(6경주 7번·누네스)=승급전 빠른 마필 다수이기는 하지만 맘먹으면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 가능한 마필로 감량의 이점과 함께 우승도전 가능한 전력.
필라니케(10경주 6번·안토니오)=승급전 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을 만났지만, 선행을 고집하지 않아도 자력으로 탄력 승부가 가능하기에 입상권은 무난.
◇8일
리빙스턴(1경주 9번·김정준)=최외곽이기는 하지만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편성을 만나서 나서면 역시 입상권 한자리는 보장된 전력.
새벽장군(4경주 1번·누네스)=승급전 기대 이하의 졸전을 벌였지만, 게이트 이점과 함께 단독 선행 가능한 이번에는 나서면 우승도 가능한 전력.
사이먼프루트(6경주 1번·문성혁)=승급전이지만 내측 최적의 선입이 보장된 마필로 신인기수 감량의 이점과 함께 이번에는 첫승 도전 가능.
샴로커(10경주 1번·장추열)=강한 편성 속에서 고전했지만 빠르지 않은 편성에서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이번에는 오랜만에 우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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