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의 '셀더마'가 장충동 신라면세점(서울점)에 입점을 하며 해외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뷰티에 스타일을 입히다'는 컨셉으로 최근 송지효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를 선보인다.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는 운동 중 또는 이동할 때 등 언제 어디서든 스타일있게 착용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으로 탄력있는 작은 얼굴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셀더마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셀더마 대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라면세점(서울점) 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