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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모바일 광고 붐(BOOM)' 아이템으로 우뚝

류종석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4:56



기존 광고 매체였던 종이전단지, 스티커, 쿠폰 등의 홍보물은 누가 보았는지, 읽었는지도 알 수 없고 비용도 많이 발생하는 홍보매체 중 하나였다.

모바일 광고 붐(BOOM)은 지역별, 시간별, 성별, 연령별 타깃마케팅이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새로운 광고시장의 바람을 몰고 있다. 자본금 290만원 외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경쟁자가 적어 영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창업에 경험이 없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으며 일반음식점, 뷰티, 쇼핑센터, 미용실, 마트, 학원, 헬스, 부동산 등 모든 업종에 광고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역타깃 광고 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 광고주들을 통해 입증되었다.

한번쯤 이용한 업소는 모바일 광고 붐(BOOM)을 보고 밀려드는 고객의 반응에 무척 만족하여 계속해서 재 발주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 한번이라도 광고계약을 진행한 업소는 지속적인 관리만 해도 계속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장점이다.

(주)앤트아이피씨 정재국대표는 " 합리적인 초기자본으로 소액창업이 가능하여 직장인, 주부, 퇴직자 등 남녀노소 누구나 투잡 형태로도 사업이 운영 가능하다."라고 전하면서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총판과 지역 업소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본사에서는 창업에 필요한 업소방문 교육 및 섭외를 해주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소비용으로 총판점을 할 수 있는 대박창업아이템으로 광고시장의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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