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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매트리스 제조업체의 제품에서 방사선물질 '라돈'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이 연일 불안에 떨고있는 상황이다. 라돈은 폐암의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해당 업체의 매트리스에서 연간 허용 기준치의 9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되었다.
또한, 해외매트리스를 직수입하는 창고형 가구 할인점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수입매트리스를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라돈으로 인해 불안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안전한 씰리매트리스와 템퍼매트리스를 포함한 전 제품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더슬립을 찾는 소비자가 더욱 늘고 있다.
소비자들은 템퍼매트리스와 씰리매트리스 외에도 고품질 매트리스 브랜드인 헤밍웨이와 에어룸, 매그니플렉스, 스턴스앤포스터, 포스쳐피딕, 킹스다운과 옵티멈, 씰리 크라운주얼 라인업 등을 모두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본 뒤 비교 구매 할 수 있다.
더슬립 관계자는 "라돈으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교체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전 제품 할인행사를 비롯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한 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당용인점, 일산파주점, 부산김해점, 전남광주점, 대구점, 대전청주점에서 직접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더슬립은 6월 6일 현충일에도 전 매장 정상 운영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