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에서 롯데월드몰점을 오픈한다.
쁘띠엘린 박선미 영업본부장은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기 원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어 2015년 하반기부터 백화점이나 아울렛 위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온라인 자사몰과 연계 이벤트를 실시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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