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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가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롯데 영플라자 2층에 레고그룹 본사의 인증을 거친 국내 5번째 공식 레고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명동은 가족 단위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층 및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계층이 포진해 있는 핵심 상권"이라며 "평소 구매가 어려운 한정판 모델은 물론 레고 스토어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