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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이 최근 고급 견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 견과, 'DOLE 브라질 넛츠'와 'DOLE 사차인치' 2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패키지는 산패방지와 편리한 보관을 위해 내부 산소흡수제와 지퍼백 형태를 적용,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매일 신선한 견과류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책상 위에 놓고 보관하며 먹기 좋으며, 특히 평소에 영양제 등을 따로 챙겨먹지 못하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 등 건강에 관심이 많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용이하다.
DOLE(돌)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이번에 선보인 프리미엄 견과류 2종은 깐깐한 국내 소비자만을 위해 150개가 넘는 자체 품질 체크 과정을 거쳐 출시한 제품"이라며, "아몬드 등 익숙한 견과류 외에 최근에는 영양 성분이 뛰어난 프리미엄 견과 제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OLE(돌) '브라질 넛츠', '사차인치'은 21일(토)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에서 오전 11시 40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라질 넛츠 7봉, 사차인치 7봉 총 14봉을 한 세트로 79,900원에 판매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